췌장암 증상 원인 힐링치유사례

췌장암은 초기에 특이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되면 거의 말기입니다.  췌장암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이고 황달, 식욕감소, 체중감소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췌장암은 담도가 막히거나 염증이 생겨서 췌장의 내부의 세포들 변화하여 암으로 발전합니다. 이번글은 췌장암 증상. 원인. 힐링치유사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췌장암  증상

 

 

췌장암의 초기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기발견율이 10% 이하로 매우 낮습니다. 몸에 이상이 생겨서 검사하게 되면 거의 말기암이 된 상태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증상에 대해 조금 더 세밀히 신경 쓰신다면 초기에 발견될 수 있습니다.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으로 복통입니다. 이통증은 둔하거나 날카로운 수 있으며 복부의 윗부분 또는 중간 부분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통증이 등이나 가슴으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췌장암이 진행되면 황달, 체중감소, 복통,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매우 치명적인 암으로 , 진단 후 5년 생존율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황달: 눈의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입니다.

·체중감소: 아무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입니다.

·복통: 상복부에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식욕부진: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은 증상입니다.

·홍자색 소변: 소변의 색이 홍차색으로 변하는 증상입니다.

 

위 같은 증상이 나오면 가까운 병원에  검사를 하셔서  초기에 발견되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인 거 같습니다.     ☞가까운 내과병원 바로가기            ☞보건소  바로가기 

 

 

 

 

췌장암  원인

 

 

췌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요인들이 췌장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의 위험인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흡연: 췌장암의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흡연입니다. 흡연자가 암 걸릴 확률이 2~3 배가 높습니다.

·만성췌장염: 췌장의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만성 췌장염환자는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많습니다

·당뇨병: 당뇨병의 특성상 췌장의 호르몬의 이상이 생겨서 발생 된 병이라. 췌장암의 위험요인 중 하나입니다.

·고지혈증. 비만 등은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이런 원인들이 췌장암에 원인으로  말하고 있지만 정확히  밝혀낸 원인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췌장의 특성이 워낙 방대하고  중요한 장기라는 뜻입니다.  어떤 암도 위험하지만  수년 전까지만 해도 췌장암이 걸리면 사형

선고 걸리는 병이었습니다. 현재도 생존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췌장암  힐링치유사례

 

 

○췌장암 말기 힐링 치유 사례

50 후반의 남성. 체격은 마르신 편이 셨습니다.  전화로 상담을 했을 때 소화가 안돼서 병원에 갔는데 큰 병원으로갔는데 췌장암 말기인거같다고 서울 큰병원으로 가서 정확히 검사하라고 했는데 가기 전에 힐링센터를 방문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환자분이 저희 힐링센터와 2시간 거리에 계셔서 치유하기에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검사하기 위해 서울예약하고 나서  힐링센터에 내원하셨습니다.

 

췌장암이란 말을 며칠 전에 인지하셔서  심적으로 우울해 있었고 역시 복부는 가스가 많이  찾고  장기들의 대부분은 막혀있는 상태에  중추신경계도  심각한 스트레스로 굳어 있었습니다.  한 번에 힐링을 받고  상담을 하는데 매우 안정적으로 바뀌셨고  간절히 살고 싶다는 말에  치유사가 심적으로 많이 흔들렸습니다.

우선 검사받고 오시라고 하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몇 주가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한 달에 다 되었을까  연락이 오기를 검사를 하니 췌장암 말기인데 검사를 하고 항암치료를 했는데  갑자기 피를 토하기를 며칠동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거의 포기상태인데  조금씩 상태가 나아져서 병원에서  수술은 못하니 항암을 하자고 했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 안 하면 몇 달 넘기기 힘들 거라고 했답니다. 근데 이분이 항암을 포기하고 내려와서 저희 센터로 오셨던 겁니다. 그 환자분의 믿음과  치유사의 믿음이 맞아서 그때부터  치유가 시작됐습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중에 하나인데 사형선고까지 받은 환자분을 치유를 결정하면서 심적으로 흔들리기보다는 오직 그때는 내가 배운 대로  암은 (T.O.T. M- 몸에 독소를 없애고 몸속에 산소를 많이 마시고 온도를 올리고 마음을 잡는다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무조건 좋아질 거라 믿고 치유를 시작했습니다.

 

센터와 거주지가 멀기에 오실 때마다  치유시간을 늘려서 많이 했습니다.  그 힘든 몸을 이끌고 왕복 4시간 거리를  주 2번씩 오셨고 몸과 마음의 치유를 하면서  정말 기적같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밥 더 거의 못 드셨는데 치유 한 달 만에 식사로 잘하셨고  알부민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병원에서는 몸상태 검사만 간단히 일주일에 한 번씩만 하시고 항암치료는 안 하셨습니다. 그렇게  몸상태가 좋아지고 몇 달이 흘렀습니다. 

 

평소에 테니스도 좋아하고 여행 다니면서 음식도 드시는 걸 좋아하셨는데 몸이 안 좋고 나서 몇 년을 못하셨는데 테니스도 다시 하시고 여행을 가셔서 자극적이고 기름진음식을 가리지않고 드셨습니다.  

암은 무산소세포가 되어 생긴 게 암세포인데요. 암이 발생된 몸은 신체 어디에도 생길 수 있는 몸상태인 것입니다. 그 부위가 어디 위치가 있느냐에 따라 나뉘는 것뿐입니다.  암이 발생하신 분은 평생 몸관리를 하시고 지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관리하며 지내셔야 합니다.

 

전혀 췌장암 말기 환자라고 느낄 수 없을 만큼  건강하게 되니  환자분이 긴장을 놓으셨던 거 같습니다.  환자분은 어릴 때부터 피자나 햄버거를 아침마다 몇십 년을 먹었다고 합니다. 암이 걸린 이후로는 전혀 먹지 못했는데 몸이 회복이 되니깐 몰래 치킨을 한 달을 넘게 먹었다는 겁니다. 또 흡연까지 다시 시작했던 것입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건 환자분 몸 상태가 나빠지고 난 후 알게 됐습니다. 복부는 복압이 꽉 차서 전혀 치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중추신경계도 긴장이 되고 흉각도 딱딱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점점 식욕은 떨어지고 일주일마다 체중은 빠지고 너무 상태가 나빠진 겁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췌장암의 가장 큰 원인들을 모두 다 하셨던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이기지 못하셔서 건강을 잃어버리니 치유사도 환자도 모두 힘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암환자분이나 난치성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모든 걸 받아들이고 음식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우리 힐링 자연치유는 환자와 치유사가 서로 믿고 꾸준히 노력해 간다면 그 어떤 병도 좋아질 거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희망을 가지시고 현대의학에서 안 되는 것도 자연치유의 힘을 

빌리신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도움을 받으셔서 꼭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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